도구보다 먼저,
업무를 이해합니다.

잘 돌아가는 방식은 살리고, 반복되는 한 흐름부터 바꿉니다.

  • 짧게 이야기하기

    반복되는 업무와 가장 답답한 순간을 알려주세요. 함께 해결할 수 있는 일인지부터 확인합니다. 상담 요청은 계약이나 즉시 예약이 아닙니다.

  • 현재 흐름 살펴보기

    어디서 일이 들어오고, 누가 확인하고, 무엇이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지 봅니다. 개인정보를 지운 예시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
  • 범위와 기준 정하기

    무엇을 만들고 어디까지 처리할지, 사람이 확인할 부분은 무엇인지 정합니다. 결과물, 일정, 비용을 합의한 뒤 구현합니다.

  • 한 업무에서 써보기

    정상적인 경우뿐 아니라 수정, 누락, 예외가 생기는 경우도 확인합니다. 실제로 쓰는 사람이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함께 봅니다.

  • 사용법과 관리 넘기기

    사용 순서와 확인 지점, 문제가 생겼을 때의 처리 방법을 정리합니다. 추가 운영이 필요하면 범위와 대응 방식을 별도로 합의합니다.

자동으로 넘길 일과,
사람이 볼 일.

반복되는 정리는 도구가 돕고, 중요한 결정은 사람이 합니다.

돈과 계약 조건, 고객에게 약속하는 내용, 예외 상황의 판단은 누가 확인할지 먼저 정합니다. 빨리 만드는 것만큼, 잘못됐을 때 알아챌 수 있는 방식도 중요합니다.

내 업무 이야기하기

어떤 일부터 줄이면 좋을지, 함께 살펴봅니다.